[포토친구] 해 질 무렵 강렬한 색감
2023. 9. 8. 16:00
한낮의 열기가 채 식지 않은 태양이 바다 너머로 집니다.
해는 여전히 이글거리고, 태양 주위는 붉게 물들었습니다.
해가 떨어진 후 하늘은 서서히 파랗게 물들며 태양이 남겨놓은 붉은 기운과 공존합니다.
갈대들 사이로 보이는 인천대교 주변에 어둠이 내리기 시작합니다.
사진가 에버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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