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판교점, '방탄소년단 데뷔 10주년 공식 기념메달' 2차 전시

이승택 기자 2023. 9. 8.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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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이 오는 15일까지 판교점 1층 행사장에서 '방탄소년단 데뷔 10주년 공식 기념메달' 2차 전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시되는 기념메달은 방탄소년단 멤버의 초상을 최소 10um(1/100mm)의 초미세 선과 점으로 재해석하여 예술작품과 같이 조각한 게 특징이다.

기념메달은 방탄소년단의 전신을 담은 '금메달'(약 490만원), 멤버 개별 초상을 클로즈업한 '은메달'(약 22만원) 등 총 8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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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이 오는 15일까지 판교점 1층 행사장에서 '방탄소년단 데뷔 10주년 공식 기념메달' 2차 전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시되는 기념메달은 방탄소년단 멤버의 초상을 최소 10um(1/100mm)의 초미세 선과 점으로 재해석하여 예술작품과 같이 조각한 게 특징이다. 기념메달은 방탄소년단의 전신을 담은 '금메달'(약 490만원), 멤버 개별 초상을 클로즈업한 '은메달'(약 22만원) 등 총 8종이다. 

 

[스포츠한국 이승택 기자]

 

스포츠한국 이승택 기자 s052294@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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