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크리트 유토피아’ 박지후, 워너비 공항 패션
이유민 기자 2023. 9. 8. 15:31
배우 박지후가 청순 발랄한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박지후는 뉴욕 패션위크 앨리스앤올리비아 SS24 프레젠테이션 행사 참석을 위해 8일 인천 국제 공항을 통해 미국 뉴욕으로 떠났다.
이날 공항에서 박지후는 뉴욕 컨템포러리 브랜드 앨리스앤올리비아(Alice + Olivia) 제품을 착용하여 러블리한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박지후는 고급스러운 니트 소재와 레이스가 돋보이는 진주 가디건, 허리 짜임이 가미된 클래식한 와이드 데님 팬츠를 매치하여 그녀만의 스타일리시함을 표출했다.
한편, 박지후는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에서 열연해 관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유민 온라인기자 dldbals5252@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경향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최현욱, 키덜트 소품 자랑하다 ‘전라노출’···빛삭했으나 확산
- [종합] 토니안 “거울 깨고 피 흥건···조울증+대인기피증 앓아” (새롭게 하소서)
- ‘음주 튀바로티’ 김호중, 징역살이 억울했나···즉각 ‘빛항소’
- ‘마약투약·운반 의혹’ 김나정, 경찰에 고발당했다
- ‘송재림 사생활’ 유포한 일본인 사생팬에 비판세례···계정삭제하고 잠적
- [스경X이슈] “잔인하게 폭행” VS “허위 고소” 김병만, 전처와의 폭행 논란…이혼 후 재발한
- 한지민♥최정훈, 단풍 데이트 ‘딱’ 걸렸네…이제 대놓고 럽스타?
- 빈지노♥미초바 득남, 옥택연·로꼬·김나영 등 축하 물결
- [스경X이슈] 김광수가 되살린 불씨, 티아라·언니 효영에도 붙었다
- 최동석 ‘성폭행 혐의’ 불입건 종결···박지윤 “필요할 경우 직접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