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지효, '킬링 미 굿' 영어 버전 음원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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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엔터테인먼트는 8일 오후 1시 공식 SNS 채널에 지효의 솔로 타이틀곡 '킬링 미 굿' 발매 소식을 알리는 이미지를 게재해 K팝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지난달 18일 발매한 지효의 첫 미니앨범 '존'(ZONE)은 음반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 기준 초동(발매일 기준 일주일 동안의 음반 판매량) 53만4565장을 기록했다.
이로써 지효는 K팝 여성 솔로 아티스트가 발표한 미니 앨범 사상 초동 최다 판매량을 경신하고 첫 하프 밀리언셀러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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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엔터테인먼트는 8일 오후 1시 공식 SNS 채널에 지효의 솔로 타이틀곡 ‘킬링 미 굿’ 발매 소식을 알리는 이미지를 게재해 K팝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에 따르면 15일 오후 1시 ‘킬링 미 굿’을 영어로 가창한 음원을 전 세계 동시 공개하고 글로벌 화력을 더욱 높인다.
지난달 18일 발매한 지효의 첫 미니앨범 ‘존’(ZONE)은 음반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 기준 초동(발매일 기준 일주일 동안의 음반 판매량) 53만4565장을 기록했다. 이로써 지효는 K팝 여성 솔로 아티스트가 발표한 미니 앨범 사상 초동 최다 판매량을 경신하고 첫 하프 밀리언셀러에 등극했다. 뿐만 아니라 ‘빌보드 200’ 14위, ‘아티스트 100’ 10위 등 빌보드 총 9개 부문 차트인에 성공하며 호성적을 추가했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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