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화 강세' 엔·위안 가치 하락, 연저점 기록
조수정 2023. 9. 8. 15:23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일본 엔화·중국 위안화 가치가 연저점을 기록했다. 달러·엔 환율은 147엔(8일 기준)을 넘어섰고 달러·위안 환율은 7.3위안을 넘어섰다. 8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연구원이 엔화(왼쪽)과 위안화(오른쪽)을 확인하고 있다. 2023.09.08. chocrystal@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1심서 의원직 박탈형
- '동방신기 출신' 시아준수, 女 BJ에 협박당해…8억 뜯겼다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순한 사람이었는데 어쩌다'…양광준 육사 후배 경악
- 태권도 졌다고 8살 딸 뺨 때린 아버지…심판이 제지(영상)
- 채림, 전 남편 허위글에 분노 "이제 못 참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