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보스턴 시민 환영받는 난민 소녀 인형
임희원 2023. 9. 8. 15:13
(보스턴 AP=연합뉴스) 시리아 난민 소녀를 형상화한 12피트(약 3.5m) 높이의 꼭두각시 인형 '리틀 아말'이 7일(현지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서 시민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전 세계 난민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제작된 이 인형은 이날부터 오는 11월 초까지 미국 전역을 여행할 예정이다. 202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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