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1200만원 상당 스포츠토퍼 구슬땀 흘리는 2군 선수단에 전달

박승환 기자 2023. 9. 8. 15:1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롯데 자이언츠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롯데 자이언츠는 지난 3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홈경기에서 파이어커머스와 ‘선수단 자다(ZADA) 스포츠토퍼(매트리스) 후원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 날 행사에는 파이어커머스 우지훈 대표와 윤동희 선수가 참석했다.

구단은 올 시즌 파이어커머스로부터 총 1200만원 상당의 스포츠토퍼(매트리스) 및 전용 커버를 후원 받았으며, 상동 야구장에서 땀 흘리고 있는 선수들을 위해 숙소에 전달하였다.

파이어커머스 우지훈 대표는 "평소 팬으로서 관심 있게 지켜본 롯데 자이언츠에 스포츠토퍼 매트리스를 후원할 수 있어 기쁘다. 경기 후 선수들이 편안한 휴식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