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안→강타, H.O.T. 데뷔 27주년 자축 “Forever 꿈 현실로”

박수인 2023. 9. 8.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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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H.O.T. 멤버들이 데뷔 27주년을 자축했다.

토니안, 강타, 장우혁은 9월 7일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H.O.T.의 데뷔 27주년의 의미를 짚었다.

강타는 과거 H.O.T. 브로마이드 사진을 게재하며 "어느덧 27년!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합니다"라고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한편 문희준, 강타, 장우혁, 토니안, 이재원이 속한 H.O.T.는 1996년 9월 7일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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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그룹 H.O.T. 멤버들이 데뷔 27주년을 자축했다.

토니안, 강타, 장우혁은 9월 7일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H.O.T.의 데뷔 27주년의 의미를 짚었다.

먼저 토니안은 H.O.T. 일러스트를 게재하며 "솔직히 그때는 몰랐다. 우리가 27년이 지난 이 순간에도 실제로 함께 하고 있을 거라는 건.. 'Forever' 를 외쳤던 우리 모두가 만들어낸 꿈이 계속 현실로 진행되고 있는 것 같다. 우리 조금만 더 꿈꿔보자"고 전했다.

강타는 과거 H.O.T. 브로마이드 사진을 게재하며 "어느덧 27년!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합니다"라고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장우혁은 소셜미디어 스토리에 멤버, 팬들의 축하글을 리포스트하며 27주년을 기렸다.

한편 문희준, 강타, 장우혁, 토니안, 이재원이 속한 H.O.T.는 1996년 9월 7일 데뷔했다. (사진=강타 소셜미디어)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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