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안→강타, H.O.T. 데뷔 27주년 자축 “Forever 꿈 현실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H.O.T. 멤버들이 데뷔 27주년을 자축했다.
토니안, 강타, 장우혁은 9월 7일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H.O.T.의 데뷔 27주년의 의미를 짚었다.
강타는 과거 H.O.T. 브로마이드 사진을 게재하며 "어느덧 27년!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합니다"라고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한편 문희준, 강타, 장우혁, 토니안, 이재원이 속한 H.O.T.는 1996년 9월 7일 데뷔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수인 기자]
그룹 H.O.T. 멤버들이 데뷔 27주년을 자축했다.
토니안, 강타, 장우혁은 9월 7일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H.O.T.의 데뷔 27주년의 의미를 짚었다.
먼저 토니안은 H.O.T. 일러스트를 게재하며 "솔직히 그때는 몰랐다. 우리가 27년이 지난 이 순간에도 실제로 함께 하고 있을 거라는 건.. 'Forever' 를 외쳤던 우리 모두가 만들어낸 꿈이 계속 현실로 진행되고 있는 것 같다. 우리 조금만 더 꿈꿔보자"고 전했다.
강타는 과거 H.O.T. 브로마이드 사진을 게재하며 "어느덧 27년!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합니다"라고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장우혁은 소셜미디어 스토리에 멤버, 팬들의 축하글을 리포스트하며 27주년을 기렸다.
한편 문희준, 강타, 장우혁, 토니안, 이재원이 속한 H.O.T.는 1996년 9월 7일 데뷔했다. (사진=강타 소셜미디어)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대호, MBC 사직서 제출 털어놔 “인간에 대한 관심 없어, 내 길 아닌 듯”
- “유재석은 미친놈” 박수홍 놀란 거액 축의금→월세 보증금까지‥이래서 유느님
- ‘권상우♥손태영’ 훤칠 子 명문 예일대 보낼 생각에 들떠 “참 좋겠다”(뉴저지손태영)
- 정유미, 이서진 결별 후 홍콩행 언급 “사랑 때문에‥감성적인듯”(채널십오야)
- “밤에 하는 운동 잘했으면” 女 중매조건에 신동엽 “어떻게 확인하나(중매술사)
- ‘신고해보니 김히어라·이아진’ 정우연, 성희롱 괴롭힘 논란에 “불쾌감 없었다” 해명[종합]
- 김대호, 2만평 한옥 대궐같은 개집에 실소 “2억 자가 내 방보다 커”(홈즈)[어제TV]
- “아이돌도 아니고 숨길 이유 無” 이규한 한채아 정유미 열애설 부인→인정 ★ [스타와치]
- 백화점에 뜬 이청아, 남궁민 연인? 나도 궁금[포토엔HD화보]
- 신기루 “방송 출근 내내 폭풍 담배+욕설” 폭로 당했다, 실제 예능 긴장감 커(비보티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