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 52주 신고가 경신, 배당에 큰 변화 없을 전망 - 유안타증권, BU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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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배당에 큰 변화 없을 전망 - 유안타증권, BUY08월 25일 유안타증권의 정태준 애널리스트는 미래에셋생명에 대해 "2분기 당기순이익은 340억원으로 전분기대비 66.2% 감소. 보험손익은 전분기대비 7.2%, 투자손익은 전분기대비 96.0% 감소. 투자손익 부진은 FVPL 평가익과 금융상품 처분익 감소에 기인하며, VFA모형 적용 영향으로 199억원의 손익 감소와 CSM 증가가 있었음. 다만 동사 역시 타 생명보험사들과 마찬가지로 투자손익에 이익 체력이 급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처분이익이 없다고 가정하면 회계제도 전환 이전과 유사한 정도의 이익 수준에 머무를 것이라고 판단. 따라서 당사는 동사의 주당배당금을 이전과 동일한 100원으로 추정하며, 이 경우 배당수익률은 2.8%에 머무를 것으로 예상.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4,000원 유지."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4,000원'을 제시했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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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배당에 큰 변화 없을 전망 - 유안타증권, BUY
08월 25일 유안타증권의 정태준 애널리스트는 미래에셋생명에 대해 "2분기 당기순이익은 340억원으로 전분기대비 66.2% 감소. 보험손익은 전분기대비 7.2%, 투자손익은 전분기대비 96.0% 감소. 투자손익 부진은 FVPL 평가익과 금융상품 처분익 감소에 기인하며, VFA모형 적용 영향으로 199억원의 손익 감소와 CSM 증가가 있었음. 다만 동사 역시 타 생명보험사들과 마찬가지로 투자손익에 이익 체력이 급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처분이익이 없다고 가정하면 회계제도 전환 이전과 유사한 정도의 이익 수준에 머무를 것이라고 판단. 따라서 당사는 동사의 주당배당금을 이전과 동일한 100원으로 추정하며, 이 경우 배당수익률은 2.8%에 머무를 것으로 예상.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4,000원 유지."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4,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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