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오세훈 서울시장 초청해 임직원 대상 강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NH농협은행은 지난 7일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을 초청해 '동행·매력 특별시 서울'을 주제로 서울시 주요 정책과 방향과 관련 임직원 대상 특별강연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석용 행장은 "고객이 먼저 찾는 매력적인 은행으로 거듭나는 농협은행과 동행·매력특별시 서울의 이념은 기본적 가치와 비전을 공유한다"며 "서울시 정책과 방향에 발맞춰 소외계층 지원 등 다양한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NH농협은행은 지난 7일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을 초청해 '동행·매력 특별시 서울'을 주제로 서울시 주요 정책과 방향과 관련 임직원 대상 특별강연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서울 강동구 농협서울본부에서 진행된 강연에는 이석용 NH농협은행장을 비롯해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오세훈 시장은 강연에서 “우리 사회의 약자들을 포용하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뻔하지 않은 Fun한 도시로 매력을 제고해 서울을 세계 탑 5도시로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이석용 행장은 “고객이 먼저 찾는 매력적인 은행으로 거듭나는 농협은행과 동행·매력특별시 서울의 이념은 기본적 가치와 비전을 공유한다”며 “서울시 정책과 방향에 발맞춰 소외계층 지원 등 다양한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정예린 기자 yeslin@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尹 중·러 앞에서 北핵 대응 압박...남중국해 분쟁·우크라이나 침공도 강력 비판
- 김동선, 한화 핵심 미래사업 '로봇' 육성
- 서울시, 스마트시티엑스포 내년 첫 개최
- [단독] 한전, 올해 '빅스포(BIXPO)' 취소…에너지 혁신동력 저하 우려
- “백두산 천지 보려면 돈 더 내라고?”…추가 요금 징수한 '中의 꼼수'
- “머스크, 우크라 공격 중 스타링크 위성 일시 차단했다”…왜?
- '지각 승객' 바다로 떠민 그리스 승무원…결국 익사 참변
- [아세안]한·필리핀 FTA 체결..'자동차 수출 경쟁력 ↑'
- [아세안]尹 한-인니 기업인 만나 “비즈니스, 국경·국적 없다”
- [신차드라이브]마세라티 그레칼레, '영앤리치' 겨냥한 럭셔리 SU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