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도연, ‘라디오스타’ MC 발탁...안영미 후임으로 들어간다(공식)

안하나 MK스포츠 기자(mkculture2@mkcult 2023. 9. 8.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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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장도연이 '라디오스타' 새 MC로 발탁됐다.

MBC '라디오스타' 측은 8일 MBN스타에 "장도연이 '라디오스타'의 새 MC로 발탁됐다"라고 전했다.

'라디오스타'는 김국진, 김구라, 안영미, 유세윤 4인 MC 체제였다.

그러다 장도연이 '라디오스타'의 새 MC가 됐고, 역사상 두 번째 여성 MC로서 이들과 호흡을 맞추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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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연 라디오스타 MC 발탁, 개그우먼 장도연이 ‘라디오스타’ 새 MC로 발탁됐다. 사진=DB
장도연, 안영미 빈자리 꿰찼다
여성 MC로는 2번째

개그우먼 장도연이 ‘라디오스타’ 새 MC로 발탁됐다.

MBC ‘라디오스타’ 측은 8일 MBN스타에 “장도연이 ‘라디오스타’의 새 MC로 발탁됐다”라고 전했다.

‘라디오스타’는 김국진, 김구라, 안영미, 유세윤 4인 MC 체제였다.

하지만 안영미가 지난 7월 출산으로 자리를 비웠고, 다양한 스타들이 이 자리를 대신했다.

그러다 장도연이 ‘라디오스타’의 새 MC가 됐고, 역사상 두 번째 여성 MC로서 이들과 호흡을 맞추게 됐다.

한편 장도연은 현재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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