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냉동창고서 불…대응 1단계
양효원 기자 2023. 9. 8. 14:33
[안성=뉴시스] 양효원 기자 = 경기 안성시 보개면 한 냉동창고 건물에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8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28분 '건물 안에서 검은 연기가 난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오후 1시 47분 대응 1단계를 발령,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아직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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