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실 활용 먹거리 개발 필요”…광양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

이성각 2023. 9. 8.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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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지역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광양 대표 특산물인 '매실'을 활용한 먹거리 상품개발이 필요하다는 제안이 나왔습니다.

최근 열린 광양 '명품시장 조성용역' 중간보고회에서는 매실을 소재로한 비빔밥과 매실국수, 매실닭구이 등을 상품화하고, 장기적으로 5일장 대신 '매일'시장 형태로 운영하는 방안도 제시됐습니다.

이번 용역결과는 전통시장 활성화 공모사업 신청 등을 위한 밑그림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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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순천]

광양 전통시장 활성화 용역 중간보고회/광양시 제공


광양지역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광양 대표 특산물인 '매실'을 활용한 먹거리 상품개발이 필요하다는 제안이 나왔습니다.

최근 열린 광양 '명품시장 조성용역' 중간보고회에서는 매실을 소재로한 비빔밥과 매실국수, 매실닭구이 등을 상품화하고, 장기적으로 5일장 대신 '매일'시장 형태로 운영하는 방안도 제시됐습니다.

이번 용역결과는 전통시장 활성화 공모사업 신청 등을 위한 밑그림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이성각 기자 (dri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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