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휴가도 월클이네, 美 파웰호수 초호화 요트에 입이 떡

서승아 2023. 9. 8.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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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멤버 겸 배우 제니가 휴가지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9월 7일 제니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Dear Lake Powell. I shall be back(파웰 호수. 다시 갈거야)"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제니는 미국 휴양지를 배경으로 초호화 요트에 앉아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했다.

제니는 파웰 호수에서 요트를 타고 다이빙을 하는 등 사진에서 행복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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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승아 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 겸 배우 제니가 휴가지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9월 7일 제니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Dear Lake Powell. I shall be back(파웰 호수. 다시 갈거야)”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제니는 미국 휴양지를 배경으로 초호화 요트에 앉아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했다. 제니는 파웰 호수에서 요트를 타고 다이빙을 하는 등 사진에서 행복감을 드러냈다.

특히 사진에는 제니가 완벽한 자세로 다이빙을 하는 모습이 담겨 사진을 보는 이들에게 감탄을 유발했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9월 16일과 17일 고척돔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사진=제니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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