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이민정, 가죽 재킷으로 임산부 스타일링 완성
2023. 9. 8. 13: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근 둘째를 임신한 사실을 공개한 배우 이민정이 근황을 전했다.
8일 이민정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9월이다, 아침저녁은 선선하고 햇빛은 눈이 부시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민정은 모자와 가죽 재킷, 청바지를 입고 운동화를 신은 편안한 차림새다.
이민정은 미소를 지으며 행복한 근황을 알렸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근 둘째를 임신한 사실을 공개한 배우 이민정이 근황을 전했다.
8일 이민정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9월이다, 아침저녁은 선선하고 햇빛은 눈이 부시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민정은 모자와 가죽 재킷, 청바지를 입고 운동화를 신은 편안한 차림새다. 이민정은 미소를 지으며 행복한 근황을 알렸다.
한편 이병헌과 이민정은 지난 2013년 결혼해 2015년 첫아들 준후군을 얻었다. 이후 8년 만인 지난달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사람으로부터 많은 축하를 받았다.
뉴스24
▶ 밀리터리 인사이드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라면 먹으며 경비→택배→공부…16살 용일이의 고된 하루
- 달동네간 회장님…“감탄했다”며 3번이나 구매한 차는
- 마라탕 먹고 후식은 탕후루 먹는 10대 ‘비만 위험’ 경고
- “중독자들 사재기”…‘2000원짜리 마약’ 된 먼지 제거 스프레이
- 대전서도 초등교사 극단 선택…“학부모 악성민원에 아동학대 피소까지”
- ‘사생활 불법 유출 피해’ 한성주, 12년 만에 공개석상 선다
- 피지, 신도 이주시켜 ‘타작마당’ 열었던 한국 교회 7명 추방하기로
- “한번만 도와주세요…” ‘일진 의혹’ 김히어라→기자에 쓴 편지 내용
- 유명 배우, 딸 베드신 직접 촬영…“소름끼치는 아빠”
- “일 미숙하다” 야구방망이로 수십대 때린 직장 상사 실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