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사우디가 다시 불붙인 유가…10개월 만에 '최고'
이한승 기자 2023. 9. 8. 11:58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용감한 토크쇼 '직설' - 송재경 한화자산운용 전무, 황세운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유혜미 한양대 경제금융대학 교수
- 러시아·사우디가 다시 불붙인 유가…100달러 갈까?
- 러시아·사우디, 원유 감산 기간 연말까지 연장
- 러시아·사우디 130만 배럴 감산 유지 발표
- 러시아 "감산으로 글로벌 원유 시장 안정"
- 사우디·러 감산 연장에 유가 10개월 만에 '최고'
- 골드만삭스 "브렌트유, 107달러 가능성도"
- "국제유가 100달러 넘길 것" vs. "일시적 상승"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짧고 유익한 Biz 숏폼 바로가기
SBS Biz에 제보하기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 Biz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