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10일 삼성전 키즈 크리에이터 '뚜아·뚜지' 승리기원 시구·시타 진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두산 베어스가 10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 홈 경기서 승리기원 시구 및 시타를 진행한다.
시구 및 시타는 키즈 크리에이터 '뚜아뚜지TV'의 쌍둥이 '뚜아(본명 어수아, 9세)'와 '뚜지(본명 어수지, 9세)'가 나선다.
뚜아뚜지는 "엄마, 아빠를 따라 두산베어스 야구를 보며 우리도 자연스럽게 '두린이'가 되었다. 잠실야구장에 가서 시구와 시타를 할 생각에 마음이 두근거린다"며 "시구 시타 준비 잘해서 꼭 승리 요정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탈코리아] 오상진 기자= 두산 베어스가 10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 홈 경기서 승리기원 시구 및 시타를 진행한다.
시구 및 시타는 키즈 크리에이터 '뚜아뚜지TV'의 쌍둥이 '뚜아(본명 어수아, 9세)'와 '뚜지(본명 어수지, 9세)'가 나선다.
'뚜아뚜지'는 유튜브 구독자 133만 명을 보유하고 있는 인기 어린이 크리에이터다. 이들은 열성팬 부모의 영향을 받은 모태 두산 베어스 팬이기도 하다. 이날 두린이날을 맞아 일일 장내 아나운서 체험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뚜아뚜지는 "엄마, 아빠를 따라 두산베어스 야구를 보며 우리도 자연스럽게 '두린이'가 되었다. 잠실야구장에 가서 시구와 시타를 할 생각에 마음이 두근거린다"며 "시구 시타 준비 잘해서 꼭 승리 요정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사진=두산 베어스 제공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느린 스피드 + 뻔한 드리블 패턴’ 토트넘 FW, 웨일스 신성 합류로 더 위태로워진 입지
- ‘바이아웃 2860억’ 홀란드 이적설에 맨시티 벌벌…대체자로 4경기 4골 신성 낙점
- 월드컵까지 들었지만 발롱도르 0개…“5번은 받았어야 할 재능”
- ‘Here We Go’ 아스널 최악의 먹튀, 드디어 떠난다…튀르키예 이적 유력
- [공식발표] ‘손흥민 7번- 김민재 4번’…클린스만호, 9월 A매치 등번호 공개
- 끈 없는 비키니로 볼륨 못 감춘 가수 겸 여배우
- 자신을 성폭행범 몬 여성에게 18억원 청구한 ‘축구선수’ ?
- ‘이강인과 다툼’ 손흥민에게 경고장을 보낸 ‘타 종목’ 계정
- 비키니 입고 과감히 글래머 드러낸 아나운서
- “방귀 냄새 난다”라며 택시기사에게 욕설한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