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적 폭우로 엉망이 된 홍콩 도로

김채린 2023. 9. 8. 11:33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홍콩 EPA=연합뉴스) 8일 홍콩의 도로가 139년 만의 기록적인 폭우로 초토화된 모습. 태풍 하이쿠이의 여파로 전날 밤 11시부터 12시까지 시간당 158㎜ 이상의 폭우가 쏟아졌다. 홍콩 천문대는 이 같은 강우량은 기록이 남아있는 1884년 이후 최대라고 밝혔다. 2023.09.08

clynnkim@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