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 걸린 채 운동하다가”…42세 中 유명 방송인 심장마비로 사망에 ‘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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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러스한 라디오 진행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중국의 유명 인 리린(42·사진)이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7일 중국 방송 네트워크의 공식 웨이보 계정에 리린의 사망 소식이 전해졌다.
리린은 20년 경력의 베테랑 방송인으로, 유쾌한 성격, 겸손함으로 사랑 받아왔다.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한 리린은 생전 한 인터뷰에서 "통역사·영화 번역가로 일하다가 가수가 됐다. 이후에는 여행 가이드로 일하다가 라디오 진행에 뛰어들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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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러스한 라디오 진행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중국의 유명 인 리린(42·사진)이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7일 중국 방송 네트워크의 공식 웨이보 계정에 리린의 사망 소식이 전해졌다.
이들은 “리린이 지난 2일 저녁에 운동을 하기 위해 헬스장에 갔다. 안타깝게도 감기가 다 낫지 않은 상태에서 운동했는데, 치명적 유형의 심장마비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리린은 20년 경력의 베테랑 방송인으로, 유쾌한 성격, 겸손함으로 사랑 받아왔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중국 방송계와 팬들은 비통함을 감추지 못했다.
중국 내 여러 온라인 게시판에는 “너무 어린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엔터테인먼트 업계는 별을 잃었다”, “충격이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의 애도 글이 쇄도했다.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한 리린은 생전 한 인터뷰에서 “통역사·영화 번역가로 일하다가 가수가 됐다. 이후에는 여행 가이드로 일하다가 라디오 진행에 뛰어들게 됐다”고 전했다.
여행 코너부터 어학 학습 프로그램까지 다수의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한 그는 전공을 살려 청취자들과 영어 구절과 단어로 소통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방송을 진행했다.
서다은 온라인 뉴스 기자 dad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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