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이렇습니다] 기초연구사업 재구조화 중…우수연구·젊은 연구자 지원 확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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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기정통부, 리더연구 등 R&D 예산 최대 66% 삭감했다.
○ 과기정통부는 경쟁력있는 연구개발 생태계 조성을 위해 기초연구 사업을 수월성 중심으로 재구조화하고 있습니다.
○ 이를 위해 개인기초연구사업 내 보편성 유형인 기본연구, 생애첫연구는 단계적으로 축소하고, 수월성 중심의 우수연구와 젊은 연구자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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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내용]
○ 「과기정통부, 리더연구 등 R&D 예산 최대 66% 삭감했다.」 기사에서 과기정통부는 리더연구·생애첫연구·기본연구 예산을 삭감하여 삭감한 예산을 젊은 과학자를 위한 예산에 옮긴 뒤 직접적인 지원 규모가 42% 증가했다고 주장
[과기정통부 설명]
○ 과기정통부는 경쟁력있는 연구개발 생태계 조성을 위해 기초연구 사업을 수월성 중심으로 재구조화하고 있습니다.
○ 이를 위해 개인기초연구사업 내 보편성 유형인 기본연구, 생애첫연구는 단계적으로 축소하고, 수월성 중심의 우수연구와 젊은 연구자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 과기정통부 개인기초연구사업의 2024년 예산(안)은 1조 6,363억원으로 2023년(1조 6,367억원)과 유사한 규모로 반영되었습니다.
문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개발투자심의국 생명기초조정과(044-202-6863), 기초원천연구정책관 기초연구진흥과(044-202-4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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