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브로프 "美 목표는 中 억제와 러시아의 고립"

우동명 기자 2023. 9. 8.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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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 로이터=뉴스1) 우동명 기자 =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7일 (현지시간) 다카를 방문해 A.K 압둘 모멘 방글라데시 외교장관과 기자회견을 갖고 “미국의 목표는 중국을 억제하고 이 지역에서 러시아를 고립시키려는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2023.9.8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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