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플러스 국제환경포럼

오현지 기자 2023. 9. 8. 11: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8일 제주 서귀포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3 제주플러스 국제환경포럼' 세션 4에서 주요 참석자들이 대담하고 있다.

왼쪽부터 윤종수 제주플러스 국제환경포럼 운영위원회 위원장, 딘도 캄필란(Dindo Campilan)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아시아 지역사무소장, 사라 카스트로 할그렌(Sara Castro-Hallgren) 유엔(UN) 지속가능발전센터 개발책임자, 김상훈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이사장, 문도운 세계소각대안연맹 정책연구원, 히로시 오노(Hiroshi Ono) 일본 환경부 수석보좌관.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귀포=뉴스1) 오현지 기자 = 8일 제주 서귀포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3 제주플러스 국제환경포럼' 세션 4에서 주요 참석자들이 대담하고 있다.

왼쪽부터 윤종수 제주플러스 국제환경포럼 운영위원회 위원장, 딘도 캄필란(Dindo Campilan)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아시아 지역사무소장, 사라 카스트로 할그렌(Sara Castro-Hallgren) 유엔(UN) 지속가능발전센터 개발책임자, 김상훈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이사장, 문도운 세계소각대안연맹 정책연구원, 히로시 오노(Hiroshi Ono) 일본 환경부 수석보좌관. 2023.9.8/뉴스1

ohoh@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