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형욱 SK E&S 사장 ‘푸른 하늘의 날’ 대통령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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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E&S는 서울 영등포구 63스퀘어에서 열린 '제 4회 푸른 하늘의 날' 기념식에서 추형욱(사진) 사장이 대기환경 개선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푸른 하늘의 날은 대기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 기후변화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국제사회가 함께 기념하는 유엔 기념일이다.
올해 유공자로 선정된 추 사장은 액화수소 생산·충전 사업을 추진해 대기오염 저감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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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E&S는 서울 영등포구 63스퀘어에서 열린 ‘제 4회 푸른 하늘의 날’ 기념식에서 추형욱(사진) 사장이 대기환경 개선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푸른 하늘의 날은 대기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 기후변화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국제사회가 함께 기념하는 유엔 기념일이다. 2020년부터 매년 환경부·외교부가 공동으로 대기오염 저감에 에 이바지한 유공자를 포상하고 있다. 올해 유공자로 선정된 추 사장은 액화수소 생산·충전 사업을 추진해 대기오염 저감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영대 기자
yeongda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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