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경제과학대상 후보자 공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시는 지역 경제와 과학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하기 위해 제29회 대전광역시 경제과학대상 수상 후보자를 11월 3일까지 공모한다.
후보자는 시상 예정일 기준 1년 이상 대전시에 거주하거나 주 사무소를 두고 있고, 1년 이상 대전에서 경제 및 과학 분야 활동을 영위하고 있어야 한다.
시는 접수된 후보자를 대상으로 각 부문별 전문가로 구성된 분과위원회와 본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하고, 12월중 경제과학대상 상패를 수여할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지역 경제와 과학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하기 위해 제29회 대전광역시 경제과학대상 수상 후보자를 11월 3일까지 공모한다.
공모는 수출, 과학기술, 벤처기업, 산·학 협동, 유통·소비자보호, 농업 등 6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수상후보자 추천은 모집 부문과 관련된 지역내 각급 기관? 단체장, 구청장, 20명의 이상의 시민이 서면으로 동의한 경우 가능하다. 후보자는 시상 예정일 기준 1년 이상 대전시에 거주하거나 주 사무소를 두고 있고, 1년 이상 대전에서 경제 및 과학 분야 활동을 영위하고 있어야 한다.
시는 접수된 후보자를 대상으로 각 부문별 전문가로 구성된 분과위원회와 본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하고, 12월중 경제과학대상 상패를 수여할 예정이다.
대전=박희윤 기자 hypark@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탈퇴한다니 아킬레스건 끊어버린 중국인 보이스피싱 종책 일당
- 주유하다 담뱃불 '칙'…'당장 꺼라' 말리자 욕설한 20대男
- 유모차에 보여 엘베 잡아줬더니…배려 당연시하는 태도에 '황당' '이게 맞나요?'
- '이제 차에서 아무것도 못 하겠네'…자동차, 정치적 견해·성생활까지 모두 '수집'
- '면허취소' 이근, 무면허로 경찰서에 차 몰고 갔다가 딱 걸렸다
- 현영도 당한 600억대 ‘상품권 사기’…“돈 돌려주려했다”는 카페 운영자
- ‘길고양이들과의 전쟁’ 선포한 호주…“멸종위기 동물 피해 커”
- 출생률 3명 다시 눈앞…'애 좀 그만 낳으세요' 호소하는 이 나라
- 지하철역서 비틀대다 선로로 '툭'…60대 구하고 쿨하게 떠난 사람들
- 빌 게이츠, 트랜스젠더 협찬해 매출 급감한 맥주 회사 지분 인수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