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성 민원으로 힘들어했다”…또 다시 초등교사 극단적 선택
최아영 매경닷컴 기자(cay@mk.co.kr) 2023. 9. 8. 10:54
주의가 필요한 기사입니다.
아동학대로 고소당한 대전 초등교사
자살 또는 자해를 다룬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래도 기사를 보시겠습니까?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매일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장거리 여행 간다면 ‘가장 안 좋은 좌석’ 고르라는 여행 작가…왜 - 매일경제
- 7년 은둔 깨고 VIP파티 참석한 그녀…무슨 모임이었길래 - 매일경제
- 나도 산적 있나, 생활용품점서 파는데…‘2천원짜리 마약’ 충격적 실체 - 매일경제
- “아들, 돈 모을 땐 그래도 이게 최고야”…알짜예금 쏟아진다는데 - 매일경제
- 태영호 “쓰레기 발언 사과하라”…이재명 “한때 공산당이었던 분” - 매일경제
- 우편함서 30만원짜리 티켓 훔쳐간 범인 검거…50대女의 황당 해명 - 매일경제
- [단독] “아까워서 어쩌나”…버리는 ‘유청’으로 농협이 만든 이것 - 매일경제
- 내년 국민연금·기초연금 3.3% 더 받는다 - 매일경제
- ‘이놈의 인기’ 여교수 등장에 대학생 수백명 난리났다…누구길래? - 매일경제
- 우리아스, 메시 경기 보러갔다 손찌검했다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