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대 대전사랑시민협의회장에 박경수 새마을문고중앙회장 선임

김경훈 기자 2023. 9. 8. 10: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사랑시민협의회는 이사회를 열어 제11대 회장에 박경수 새마을문고중앙회장을 선임했다고 8일 밝혔다.

신임 박 회장은 대전시새마을회 회장을 지냈으며, 현재 ㈜환상의 바다 대표이사, ㈜대천명품김 대표이사, 새마을문고중앙회장을 맡고 있다.

박 회장은 "시민의 입장에서 시민을 위한 협의회를 이끌어 나가고 시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며 전달자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사랑시민협의회는 5개 분과 199개 단체에 52만2000여명이 회원으로 가입돼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경수 대전사랑시민협의회장./뉴스1 ⓒ News1

(대전=뉴스1) 김경훈 기자 = 대전사랑시민협의회는 이사회를 열어 제11대 회장에 박경수 새마을문고중앙회장을 선임했다고 8일 밝혔다.

신임 박 회장은 대전시새마을회 회장을 지냈으며, 현재 ㈜환상의 바다 대표이사, ㈜대천명품김 대표이사, 새마을문고중앙회장을 맡고 있다.

박 회장은 “시민의 입장에서 시민을 위한 협의회를 이끌어 나가고 시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며 전달자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사랑시민협의회는 5개 분과 199개 단체에 52만2000여명이 회원으로 가입돼 있다.

khoon3654@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