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이것이 바로 치명적 매력

2023. 9. 8.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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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가 치명적이면서도 몽환적인 매력을 자랑했다.

7일 제니는 자신의 SNS에 "파월 호수에게. 나는 돌아올 것이다(Dear Lake Powell. I shall be back)"라고 적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니는 새하얀 원피스 차림으로 치명적인 포즈를 취하며 몽환적인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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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블랙핑크 제니 SNS

블랙핑크 제니가 치명적이면서도 몽환적인 매력을 자랑했다.

7일 제니는 자신의 SNS에 “파월 호수에게. 나는 돌아올 것이다(Dear Lake Powell. I shall be back)”라고 적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니는 새하얀 원피스 차림으로 치명적인 포즈를 취하며 몽환적인 매력을 뽐냈다.
 
국내외 누리꾼들은 “사랑해”, “넌 정말 멋지다 소녀 이렇게 행복해서 기뻐, 사랑해”, “다이빙 할 줄 아네” 등의 칭찬을 아김없이 퍼부었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오는 9월 16일과 17일 양일간 서울 고척동 고척 스카이돔에서 ‘BLACKPINK WORLD TOUR BORN PINK FINALE IN SEOUL’를 개최, 월드투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할 예정이다.

임재호 기자 mirage0613@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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