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철도 터널사고 훈련장 찾은 이상민 장관

허경 기자 2023. 9. 8.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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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뉴스1) 허경 기자 =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8일 새벽 경기 성남시 율현터널에서 열린 고속철도 터널사고 훈련장을 찾아 상황보고를 받고 있다.

이번 훈련은 행안부가 올해부터 새로 도입한 '레디 코리아(READY Korea)' 훈련을 처음 실시하는 것이다. 행안부가 주관하고 국토교통부, 소방청, 에스알(SR), 경기 성남시 등 15개 기관 300여명이 참여했다. 2023.9.8/뉴스1

neoh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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