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화 등 전북 맨발 걷기 활성화 조례안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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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 강동화 의원 등이 전라북도 맨발 걷기 활성화를 위한 조례안을 발의했습니다.
조례안에는 황톳길 등 맨발 산책로 조성 계획 수립과 관련 시설 확충과 정비, 세족대 등 부대 시설 설치와 보수 방안 등을 담았습니다.
강 의원은 도심 공원이나 생활 공간에 치유 시설을 확충함으로써 도민들이 효율적인 건강 관리를 실천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조례안은 상임위를 통과해 오는 13일 본회의에 상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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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주]전북도의회 강동화 의원 등이 전라북도 맨발 걷기 활성화를 위한 조례안을 발의했습니다.
조례안에는 황톳길 등 맨발 산책로 조성 계획 수립과 관련 시설 확충과 정비, 세족대 등 부대 시설 설치와 보수 방안 등을 담았습니다.
강 의원은 도심 공원이나 생활 공간에 치유 시설을 확충함으로써 도민들이 효율적인 건강 관리를 실천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조례안은 상임위를 통과해 오는 13일 본회의에 상정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강동화 의원 페이스북]
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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