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구 아미4행복주택 다음 달 1일 입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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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는 다음 달 1일부터 서구 아미4행복주택(경동 포레스트힐 행복주택 아미)의 입주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경동 포레스트힐 행복주택 아미'는 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서 노후 건축물이 밀집한 아미동 일원의 거주환경을 개선하고, 젊은 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시행한 공공임대주택 사업이다.
김용학 공사 사장은 "경동 포레스트힐 행복주택 아미의 입주까지 남은 기간 철저한 점검과 관리를 통해 품질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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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도시공사는 다음 달 1일부터 서구 아미4행복주택(경동 포레스트힐 행복주택 아미)의 입주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입주 기간은 다음 달 1일부터 11월30일까지다.
'경동 포레스트힐 행복주택 아미'는 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서 노후 건축물이 밀집한 아미동 일원의 거주환경을 개선하고, 젊은 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시행한 공공임대주택 사업이다.
해당 아파트는 4개동 767세대 규모의 전용면적 29~59㎡로 구성됐다. 단지 내 주민운동시설과 국공립어린이집, 작은 도서관 등이 갖춰져 있다.
김용학 공사 사장은 "경동 포레스트힐 행복주택 아미의 입주까지 남은 기간 철저한 점검과 관리를 통해 품질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ingy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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