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20대 브랜드 ‘유쓰’, 2023 올해의 브랜드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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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8일 20대를 위한 브랜드 유쓰(Uth)가 '2023 올해의 브랜드 대상' 20대 전용 통신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선보인 LG유플러스 20대 전용 브랜드 유쓰는 '하고 싶은 게 많은 20대를 위한 브랜드'로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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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8일 20대를 위한 브랜드 유쓰(Uth)가 ‘2023 올해의 브랜드 대상’ 20대 전용 통신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해 203년부터 대국민 투표를 통해 최고의 브랜드를 뽑아 시상한다. 지난 7월 3일부터 2주간 진행된 대국민 투표에는 37만명의 소비자가 800만건을 투표해 분야별 우수 브랜드를 선정했다.
유쓰는 온라인 투표 평점, 일대일 전화설문 등에서 통신 3사의 20대 브랜드 중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월 선보인 LG유플러스 20대 전용 브랜드 유쓰는 ‘하고 싶은 게 많은 20대를 위한 브랜드’로 기획됐다. LG유플러스 모바일을 사용하는 19~29세 고객에게 필요한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놀면서 나를 채우는 경험’을 지원한다.
매월 20일 ‘해피유쓰데이’에 커피(음료), 여행, 로밍, 전시 등 20대가 좋아하는 테마 혜택을 무료로 제공한다. 캠퍼스로 찾아가는 행사 및 MT 버스, 제주도 숙박권, 프라이빗 전시투어 등 프로그램으로 인지도를 높였다.
정혜윤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상무)은 “다른 세대와 비교해 선입견이 없고 다채로운 경험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20대를 위한 유쓰의 성과가 수상을 통해 입증됐다”라며 “놀면서 나를 채우는 유쓰의 메시지를 앞으로 선보일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전달하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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