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믹스, 데뷔 첫 팬콘 양일 전석 매진…변화무쌍 매력 예고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엔믹스(NMIXX)의 데뷔 첫 팬 콘서트가 양일 전석 매진됐다.
엔믹스는 오는 10월 7일과 8일 양일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엔믹스 첫 번째 팬 콘서트 '엔믹스 체인지 업 : 믹스 유니버시티'(NMIXX THE 1ST FAN CONCERT '엔믹스 CHANGE UP : MIXX UNIVERSITY')'를 연다. 이는 2022년 2월 정식 데뷔 후 처음으로 개최하는 팬콘이다.
티켓은 지난 9월 4일 오후 8시부터 오후 11시 59분까지 공식 팬클럽 엔써(NSWER) 1기 회원을 대상으로 선예매, 6일 오후 8시부터 일반 예매가 진행됐다. '엔믹스 첫 번째 팬 콘서트 '엔믹스 체인지 업 : 믹스 유니버시티'(NMIXX THE 1ST FAN CONCERT '엔믹스 CHANGE UP : MIXX UNIVERSITY')'는 일반 예매 오픈 후 빠르게 솔드아웃을 달성했다.
이번 '엔믹스 첫 번째 팬 콘서트 '엔믹스 체인지 업 : 믹스 유니버시티'(NMIXX THE 1ST FAN CONCERT '엔믹스 CHANGE UP : MIXX UNIVERSITY')'는 새내기 대학생으로 변신한 릴리(LILY), 해원, 설윤, 배이(BAE), 지우, 규진의 변화무쌍한 'N'가지 매력을 접할 수 있다. 최근에는 엔믹스 공식 SNS 채널에 '믹스대학교 23학번 신입생 인터뷰' 영상을 게재하고 공연에 대한 힌트를 선보였다.
한편 엔믹스는 지난 8월 두 번째 싱글 '엔트워프(ENTWURF)'를 발매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