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 “♥양재웅과 조지아로 여행 갈 것” 시원시원한 공개열애(다시갈지도)

배효주 2023. 9. 8. 09: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양재웅과 공개 열애 중인 하니가 "다음 해외 여행을 같이 가겠다"면서 애정을 드러냈다.

조지아의 아름다운 풍경을 본 하니는 감탄하며 "다음 여행지는 여기로 정했다"며 "조지아에 가야겠다. 연극 끝나고 조지아 가겠다"고 말했다.

하니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재웅과 공개 열애 중이다.

양재웅은 하니보다 10살 연상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배효주 기자]

양재웅과 공개 열애 중인 하니가 "다음 해외 여행을 같이 가겠다"면서 애정을 드러냈다.

9월 7일 방송된 채널S '다시 갈 지도'에서는 여행지 조지아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출연진들의 모습이 담겼다.

조지아의 아름다운 풍경을 본 하니는 감탄하며 "다음 여행지는 여기로 정했다"며 "조지아에 가야겠다. 연극 끝나고 조지아 가겠다"고 말했다.

"혼자 갈 생각이냐"는 질문에 하니는 "같이 가실 분이 있어서"라고 말해 김신영의 부러움을 샀다.

하니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재웅과 공개 열애 중이다. 양재웅은 하니보다 10살 연상이다.(사진=채널S '다시 갈 지도'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