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X안은진의 비하인드 '연인 리와인드필름', 오늘(8일) 특별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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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애절한 사랑의 주인공 남궁민, 안은진의 특별한 이야기가 공개된다.
8일 MBC 금토드라마 '연인'(극본 황진영·연출 김성용) 파트1 리와인드필름이 방송된다.
이런 가운데 이날 방송될 '연인 파트1 리와인드필름'에는 2022년 겨울부터 2023년 봄, 여름에 이르기까지 제작진과 배우들의 가슴 뜨거운 이야기, 촬영 현장 비하인드 등이 담긴다.
'연인 파트1 리와인드필름'은 오늘(8일) 금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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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연인' 애절한 사랑의 주인공 남궁민, 안은진의 특별한 이야기가 공개된다.
8일 MBC 금토드라마 '연인'(극본 황진영·연출 김성용) 파트1 리와인드필름이 방송된다.
앞서 '연인'은 병자호란을 겪으며 엇갈리는 연인들의 사랑과 백성들의 생명력을 다룬 휴먼역사멜로드라마다.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 속에 파트1을 마무리했다. 이에 10월 중 찾아올 '연인' 파트2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이날 방송될 '연인 파트1 리와인드필름'에는 2022년 겨울부터 2023년 봄, 여름에 이르기까지 제작진과 배우들의 가슴 뜨거운 이야기, 촬영 현장 비하인드 등이 담긴다. 또한 김성용 감독, 황진영 작가, 남녀 주인공 남궁민(이장현 역)과 안은진(유길채 역)의 인터뷰도 공개된다.
'연인 파트1 리와인드필름'의 내레이션은 (여자)아이들의 미연이 맡았다. 미연은 '연인'의 가슴 시린 엔딩을 장식하는 OST '달빛에 그려지는'을 종영 후에도 관심받는 중이다.
남궁민과 안은진 두 배우는 극중 닿을 듯 닿지 않는 연인의 애절한 사랑을 섬세하고도 깊이 있는 연기력으로 담아내며 '연인' 인기를 견인했다. 두 사람이 직접 꼽은 파트1 명장면, 애틋한 멜로 호흡, 파트2에 대한 기대감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연인 파트1 리와인드필름'은 오늘(8일) 금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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