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경남본부, 창원대 학생들과 토크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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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경남본부(본부장 조남기)는 오는 11일 창원대학교 사림강당에서 창원대 학생 200여명과 토크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토크콘서트에는 안중은 한전 상생협력본부장, 이호영 창원대 총장, 김영선 국회의원이 참여하며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육성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방안을 실시간 질의 응답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에 앞서 한전 경남본부는 창원대학교 우수 대학생 3명에게 각 100만원씩 장학증서와 장학금 수여식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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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한전 경남본부(본부장 조남기)는 오는 11일 창원대학교 사림강당에서 창원대 학생 200여명과 토크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토크콘서트에는 안중은 한전 상생협력본부장, 이호영 창원대 총장, 김영선 국회의원이 참여하며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육성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방안을 실시간 질의 응답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에 앞서 한전 경남본부는 창원대학교 우수 대학생 3명에게 각 100만원씩 장학증서와 장학금 수여식을 가질 예정이다.
이날 토크콘서트에 이어 한전 채용설명회 및 취업전략 설명회가 부대행사로 진행된다.
채용설명회에서는 최근 창원대 출신 한전 직원의 입사 후기 경험담을 공유할 예정이며, 한전 간부직원들이 참석하는 토론 면접 체험도 있다.
취업전략 설명회는 사림광장에 부스를 설치, 직군별 멘토링이 시행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sk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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