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아 “만성 변비, 신생아 때 母가 손가락으로 긁어내”(몸신2)[결정적장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민아가 변비에 대해 이야기했다.
9월 7일 방송된 채널A '나는 몸신이다 시즌2'에서는 변비 관련 건강 비법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김민아는 "저도 어릴 때부터 너무 당연하게 변비를 달고 산다. 신생아 때도 잘 못 싸고 어머니가 손가락으로 긁어내주시기도 했다. 지금도 변비약을 달고 산다"고 고백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슬기 기자]
김민아가 변비에 대해 이야기했다.
9월 7일 방송된 채널A '나는 몸신이다 시즌2'에서는 변비 관련 건강 비법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김민아는 "저도 어릴 때부터 너무 당연하게 변비를 달고 산다. 신생아 때도 잘 못 싸고 어머니가 손가락으로 긁어내주시기도 했다. 지금도 변비약을 달고 산다"고 고백했다.
아유미 또한 "아이돌 활동하면서 다이어트를 심하게 하니까 변비가 심하게 오더라. 원푸드 다이어트에 너무 작은 양을 먹으니까 화장실을 일주일 못 가기도 했다"라고 경험을 털어놨다.
이어 방송에서는 변비약은 일시적으로 변비를 도울 수 있지만 근원적인 치료가 되지는 않는다는 점, 니코틴 성분이 배변을 촉진시키는 경향이 있어 금연이 변비를 불러올 수 있지만 직접적인 영향은 없다는 점, 흡연 자체가 대장암 걸릴 확률이 비흡연자보가 4배가 높다는 점 등이 소개됐다.
(사진=채널A '나는 몸신이다 시즌2'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대호, MBC 사직서 제출 털어놔 “인간에 대한 관심 없어, 내 길 아닌 듯”
- “유재석은 미친놈” 박수홍 놀란 거액 축의금→월세 보증금까지‥이래서 유느님
- ‘권상우♥손태영’ 훤칠 子 명문 예일대 보낼 생각에 들떠 “참 좋겠다”(뉴저지손태영)
- 신기루 “방송 출근 내내 폭풍 담배+욕설” 폭로 당했다, 실제 예능 긴장감 커(비보티비)
- 정유미, 이서진 결별 후 홍콩행 언급 “사랑 때문에‥감성적인듯”(채널십오야)
- 레이디스코드 故 권리세, 매니저 빗길과속에 “꽃잎처럼 날아갔다”…오늘(7일) 9주기
- 백화점에 뜬 이청아, 남궁민 연인? 나도 궁금[포토엔HD화보]
- 16기 영숙, 결국 공개 사과 “옥순에 가장 미안‥아이 공격 멈춰주길”
- ‘BTS 父’ 방시혁 집도 글로벌하네, 340억원 美 대저택에 입이 떡(프리한닥터)
- “밤에 하는 운동 잘했으면” 女 중매조건에 신동엽 “어떻게 확인하나(중매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