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경제과학대상 수상 후보자 공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시는 제29회 경제과학대상 수상 후보자를 공모한다고 8일 밝혔다.
수상 후보자는 1년 이상 대전에 거주하거나 주사무소를 두고 있으면서, 1년 이상 관내에서 경제 및 과학 분야 활동을 영위하고 있어야 한다.
후보자 추천 서식을 시 홈페이지서 다운로드 받아 다음 달 5일부터 11월 3일까지 시 일자리경제과로 제출하면 된다.
1994년부터 시상하는 대전시 경제과학대상은 지역 경제 및 과학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해 치하하는 경제과학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시는 제29회 경제과학대상 수상 후보자를 공모한다고 8일 밝혔다.
수출을 비롯해 과학기술, 벤처기업, 산·학 협동, 유통·소비자보호, 농업 등 6개 부문이다. 후보자 추천은 모집 부문과 관련된 관내 각급 기관· 단체장, 구청장, 20명의 이상의 시민이 서면으로 동의한 경우 할 수 있다.
수상 후보자는 1년 이상 대전에 거주하거나 주사무소를 두고 있으면서, 1년 이상 관내에서 경제 및 과학 분야 활동을 영위하고 있어야 한다.
후보자 추천 서식을 시 홈페이지서 다운로드 받아 다음 달 5일부터 11월 3일까지 시 일자리경제과로 제출하면 된다. 시상식은 12월 중 열릴 예정이다.
1994년부터 시상하는 대전시 경제과학대상은 지역 경제 및 과학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해 치하하는 경제과학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女BJ에 8억 뜯긴 김준수 "5년간 협박 당했다"
- '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1심서 의원직 박탈형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성신여대도 男입학 '통보'에 뿔났다…"독단적 추진 규탄"[현장]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순한 사람이었는데 어쩌다'…양광준 육사 후배 경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