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주, 20일 컴백 확정…6개월만의 신곡 '따라랏'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주(YUJU)가 6개월 만에 돌아온다.
커넥트엔터테인먼트는 8일 0시 유주의 무드포스터를 공개하며 컴백을 알렸다.
발매를 예고한 첫 시그널인 무드포스터에서 카세트 테이프를 움켜진 유주와 그 위에 그려진 나비들이 인상적이다.
유주는 이날 무드포스터를 시작으로 발매일까지 새 싱글과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공유하며, 음악팬들에게 새로운 즐길거리를 선사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유주(YUJU)가 6개월 만에 돌아온다.
커넥트엔터테인먼트는 8일 0시 유주의 무드포스터를 공개하며 컴백을 알렸다. 싱글명은 '따라랏', 발매일은 오는 20일을 가리켰다.
발매를 예고한 첫 시그널인 무드포스터에서 카세트 테이프를 움켜진 유주와 그 위에 그려진 나비들이 인상적이다. 무엇을 상징하는 메타포인지, '따라랏'과 어떠한 연결고리를 의미하는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따라랏'은 지난 3월 미니앨범 'O' 이후 6개월 만에 내놓는 신곡이다. 솔로 데뷔 이후 두번째 싱글이기도 하다.
유주는 이날 무드포스터를 시작으로 발매일까지 새 싱글과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공유하며, 음악팬들에게 새로운 즐길거리를 선사한다.
hmh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전처, 김병만 명의로 사망보험 20개 가입…수익자도 그녀와 양녀 딸" 충격
- 괌 원정출산 산모, 20시간 방치 홀로 사망…알선업체 "개인 질병, 우린 책임 없다"
- 격투기 선수 폰에 '미성년자 성착취 영상' 수십개…경찰, 알고도 수사 안했다
- 토니안 "상상초월 돈 번 뒤 우울증…베란다 밑 보며 멋있게 죽는 방법 생각"
- 절도·폭행에 세탁실 소변 테러…곳곳 누비며 공포감 '고시원 무법자'
- 김태희, ♥비·두 딸과 성당서 포착…"꿈꾸던 화목한 가정 이뤄"
- 14만 유튜버 "군인들 밥값 대신 결제" 말하자…사장님이 내린 결정 '흐뭇'
- 박나래 "만취해 상의탈의…이시언이 이단옆차기 날려 막아"
- 최현욱, SNS '전라 노출' 사진 게시 사고…'빛삭'에도 구설
- 12억 핑크 롤스로이스에 트럭 '쾅'…범퍼 나갔는데 "그냥 가세요"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