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성년자 성착취에 고개 숙인 쟈니스

권진영 기자 2023. 9. 8.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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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로이터=뉴스1) 권진영 기자 = 7일 일본 도쿄에서 연예기획사 쟈니스의 신임 사장 히가시야마 노리유키(좌)와 전임 후지시마 줄리 게이코(우)가 창립자 쟈니 기타가와의 미성년자 성 착취에 대해 사죄하고 있다. 2023.09.07/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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