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빌려달라고?… 조세호 "홍진경 지갑에 5억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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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조세호가 홍진경의 자산을 폭로했다.
7일 방송된 '홍김동전' 52회는 데뷔 15주년을 맞은 2PM 준케이, 닉쿤, 택연, 우영, 찬성, 이준호 완전체와 '홍김동전' 멤버들이 '짐승돌VS짐승들'로 맞대결을 펼치는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홍김동전' 멤버들과 2PM은 '릴레이로 말해요 글자수 늘려 말하기' 게임을 진행했다.
각각 1점씩 확보한 상황에서 '홍김동전' 멤버들은 '출연자 중 한 사람이 나에게 1억을 빌려달라고 한다면?'이라는 질문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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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방송된 '홍김동전' 52회는 데뷔 15주년을 맞은 2PM 준케이, 닉쿤, 택연, 우영, 찬성, 이준호 완전체와 '홍김동전' 멤버들이 '짐승돌VS짐승들'로 맞대결을 펼치는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홍김동전' 멤버들과 2PM은 '릴레이로 말해요 글자수 늘려 말하기' 게임을 진행했다. 최종 승리 팀은 룰렛을 돌려 당첨된 상품을 얻을 수 있다.각각 1점씩 확보한 상황에서 '홍김동전' 멤버들은 '출연자 중 한 사람이 나에게 1억을 빌려달라고 한다면?'이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홍김동전 멤버들은 "노", "싫어", "알겠어", "지금 없어", "계좌 불러 봐"라고 순서대로 답했다. 특히 이준호는 "알았어"라고 답한 홍진경을 향해 "진경 누나 너무 멋있어"라고 박수를 보내자, 조세호는 "지금 진경 누나 지갑에 정확히 5억원이 들었다"고 했다.
조세호는 앞서 지난 7월 방송에서 "(홍진경이) 그동안 모은 재산이 870억원"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당시 주우재 역시 "홍진경씨의 서울 종로구 평창동 집 크기가 240평"이라고 거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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