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3일 단식 도전→하다하다 대나무 잎 먹방 (나 혼자 산다)

이민지 2023. 9. 8. 08: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장우가 최고의 물맛을 찾아 등산에 나선다.

9월 8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단식 중 최고의 물맛을 찾아 등산에 나선 이장우의 모습이 공개된다.

소금물과 물로만 3일을 버티는 단식에 도전한 이장우가 최고의 물맛을 찾아 산에 오른다.

이장우는 등산 중 맨발 산림욕의 성지에 입성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민지 기자]

이장우가 최고의 물맛을 찾아 등산에 나선다.

9월 8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단식 중 최고의 물맛을 찾아 등산에 나선 이장우의 모습이 공개된다.

소금물과 물로만 3일을 버티는 단식에 도전한 이장우가 최고의 물맛을 찾아 산에 오른다. 등산길에 푸바오의 최애 대나무를 발견한 그는 “무슨 맛으로 먹는 거지?”라고 진심으로 궁금한 듯 대나무 잎의 맛을 본다.

이장우는 등산 중 맨발 산림욕의 성지에 입성한다. 맨발로 산림욕을 즐기는 사람들을 보며 “벗어 볼까?”라고 용기를 낸다. 그는 신발을 손에 들고 맨발 산림욕의 맛에 빠져든다.

이장우는 ‘단식러’에게 위험한 장소인 먹거리 천국 전통시장을 찾는다. 입구에서부터 “이겨낼 수 있나 팜유인데?”라고 고통스러워하는 이장우. 족발집 앞에서 돼지 꼬리 유혹을 받으며 최대 위기를 맞는다. 두 손으로 입은 가렸지만 족발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이장우의 모습이 포착돼 그가 난관을 극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그런가 하면 이장우는 전통시장 인기스타 ‘팜장우’답게 시장 상인과 시민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는다. 지나가는 곳마다 “날씬하네”라는 실물 극찬이 쏟아진다는 후문이다. 8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사진=MBC 제공)

뉴스엔 이민지 oi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