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추석맞이 선물세트 특산물판매장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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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시는 오는 25일과 26일 시청 비즈니스센터 1층 전시실에서 추석 명절 소상공인·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지원과 소비촉진을 위한 특산물판매장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추석맞이 특산물판매장에는 16개의 지역 소상공인과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하며, 맛간장, 고추장, 조청, 한식디저트, 꿀, 수제간식 등의 식료품과 마스크, 탈취제품 등의 생활용품을 포함해 다양한 추석맞이 선물세트를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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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는 오는 25일과 26일 시청 비즈니스센터 1층 전시실에서 추석 명절 소상공인·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지원과 소비촉진을 위한 특산물판매장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추석맞이 특산물판매장에는 16개의 지역 소상공인과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하며, 맛간장, 고추장, 조청, 한식디저트, 꿀, 수제간식 등의 식료품과 마스크, 탈취제품 등의 생활용품을 포함해 다양한 추석맞이 선물세트를 판매한다.
또 운영 기간에 양산사랑카드로 3만원 이상 구매 시 3000원 쿠폰(1인 1매/1000매 한정)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관내 소상공인과 사회적경제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홍보해 지역 상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확산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lk993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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