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주영 어딜 봐도 흠잡을 데 없는, 독보적 ‘진짜 분위기 여신’ [스토리-en]

유용주 2023. 9. 8. 06: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차주영이 9월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호텔에서 열린 '제43회 황금촬영상 홍보대사 기자회견 및 위촉식'에 참석했다.

차주영은 배우 민우혁과 함께 제43회 황금촬영상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포토월에서 간단하게 포토타임을 가진 후 황금촬영상 조직위 관계자로부터 위촉장을 수여받았다.

차주영은 홍보대사 위촉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의 홍보대사 활동에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차주영,‘독보적인 진짜 분위기 여신 ’
‘예의 바른 입장’
‘우아한 아우라’
‘단아하고 러블리한 손 인사’
물오른 ‘여신미모’
그윽한 눈망울로 ‘하트’
‘깨알같은 꽃미소 하트’
‘화보같은 눈빛’
차주영, 민우혁(왼쪽)과 함께 홍보대사 맡으며 ‘손하트’
홍보대사 위촉장 받는 차주영(오른쪽)
포부 밝히는 차주영, ‘정말 감사하고 열심히 활동 하겠습니다’

[뉴스엔 유용주 기자]

배우 차주영이 9월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호텔에서 열린 ‘제43회 황금촬영상 홍보대사 기자회견 및 위촉식’에 참석했다.

차주영은 배우 민우혁과 함께 제43회 황금촬영상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그리고 이날 단아한 흰 상의에 검은색 긴 치마로 여신 분위기를 한껏 강조했다.

포토월에서 간단하게 포토타임을 가진 후 황금촬영상 조직위 관계자로부터 위촉장을 수여받았다. 차주영은 홍보대사 위촉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의 홍보대사 활동에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한편, 차주영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스튜어디스 혜정 역으로 열연을 펼치며 큰 사랑을 받았으며, 최근 종영한 KBS2 주말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에 출연해 비서실장 장세진역을 맡았다.

뉴스엔 유용주 yongju@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