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제이, 5개월 딸 공개…"층간소음 우려돼 1층으로 이사 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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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서 허니제이가 5개월 된 딸을 공개하며 '엄마의 삶'을 사는 근황을 전했다.
출산 후 엄마가 된 허니제이는 "딸 덕분에 제 인생이 바뀌었다"며 5개월 된 딸 러브의 사진을 공개했다.
허니제이는 "1층으로 이사 가기 위해 알아보고 있다"며 "아이가 커서 기어 다니고, 걸어 다니면 층간 소음이 발생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래서 1층에 사는 게 좋을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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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서 허니제이가 5개월 된 딸을 공개하며 '엄마의 삶'을 사는 근황을 전했다.
지난 7일 MBC 예능 '구해줘! 홈즈'에는 허니제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출산 후 엄마가 된 허니제이는 "딸 덕분에 제 인생이 바뀌었다"며 5개월 된 딸 러브의 사진을 공개했다.
허니제이는 "집에 아기가 생기니까 인테리어 욕심을 낼 수가 없다"며 "모든 초점을 아기한테 맞추고 있다. 아기 짐이 많아지다 보니까 정리할 공간이 부족해 이사를 생각 중"이라고 밝혔다.
허니제이는 "1층으로 이사 가기 위해 알아보고 있다"며 "아이가 커서 기어 다니고, 걸어 다니면 층간 소음이 발생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래서 1층에 사는 게 좋을 것 같다"고 했다.
이어 그는 5개월 된 딸에게 자장가로 R&B 노래를 들려준다고 했다. 허니제이는 "잠재울 때 R&B 곡을 틀어줬는데 아주 잘 잤다"며 "잔잔하니 잠이 잘 오는 것 같더라"고 덧붙였다.
채태병 기자 ctb@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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