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 윤진서, 임신 중 서핑→무중력 러닝머신까지 "6개월 만에 느끼는 가벼움"

조윤선 2023. 9. 8.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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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진서가 임산부 일상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윤진서는 7일 "임산부를 위한 무중력 러닝머신 운동"이라며 임신 중에도 운동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현재 임신 5개월인 윤진서는 러닝머신 위에서 흐트러짐 없는 자세로 운동에 집중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윤진서는 "임신 5개월. 오랜만의 서핑. 무릎 파도도 행복"이라며 비키니 차림으로 서핑을 즐기는 '힙'한 임산부 자태를 뽐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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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윤진서가 임산부 일상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윤진서는 7일 "임산부를 위한 무중력 러닝머신 운동"이라며 임신 중에도 운동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현재 임신 5개월인 윤진서는 러닝머신 위에서 흐트러짐 없는 자세로 운동에 집중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6개월 만에 느껴보는 가벼움과 러닝 만족감. 신나서 햄버거 먹었.."이라며 무중력 러닝머신 운동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앞서 윤진서는 "임신 5개월. 오랜만의 서핑. 무릎 파도도 행복"이라며 비키니 차림으로 서핑을 즐기는 '힙'한 임산부 자태를 뽐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한편 윤진서는 2017년 동갑내기 한의사와 결혼해 제주도에서 거주 중이다. 지난 7월에는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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