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이 “휴가 후유증 극복 못해, 피곤해 일하기 싫어” (어서와)[결정적장면]

장예솔 2023. 9. 8. 05: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모델 이현이가 휴가 후유증을 토로했다.

이날 김준현은 "휴가 다녀온 다음에 후유증을 극복 못 해서 늘어지는 분들이 많다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현이는 "제가 딱 그렇다. 분명히 휴가를 다녀왔는데 몸이 더 피곤하다. 일하기가 싫다"며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샘 해밍턴 역시 최악이라며 "휴가의 피로를 풀기 위해 또 다른 휴식이 필요하다는 말이 있지 않냐"고 토로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장예솔 기자]

모델 이현이가 휴가 후유증을 토로했다.

9월 7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한국 여행의 마지막 날을 보내는 웨일스 형제들의 여행기가 펼쳐졌다.

이날 김준현은 "휴가 다녀온 다음에 후유증을 극복 못 해서 늘어지는 분들이 많다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현이는 "제가 딱 그렇다. 분명히 휴가를 다녀왔는데 몸이 더 피곤하다. 일하기가 싫다"며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샘 해밍턴 역시 최악이라며 "휴가의 피로를 풀기 위해 또 다른 휴식이 필요하다는 말이 있지 않냐"고 토로했다.

이에 김준현은 "그러다 베짱이 소리 듣는다. 계속 일하고 부지런히 움직이면서 기운을 차려야 할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캡처)

뉴스엔 장예솔 imyesol@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