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여러분께 설명드립니다
2023. 9. 8. 04:30
최근 '허위 인터뷰' 의혹을 받고 있는 신학림 전 전국언론노조위원장과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를 두고, 일부 언론에서 '한국일보 선후배 관계'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신 전 위원장과 김씨는 각각 한국일보 계열사였던 코리아타임스와 일간스포츠에 오래전 근무했으며, 한국일보 본사에는 근무한 적이 없었음을 알려드립니다.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아내 바다에 빠뜨려 돌 던져 살해한 30대 “명품가방 여러 개 사서 불만”
- [단독] 아버지 망치로 때린 20대... 8개월 만에 또 소주병 휘둘러 '강제입원'
- 두 달 전 부인했지만... 브브걸 유정·이규한 '진짜 연인' 됐다
- "알몸 찍어달라 했다" 고교생 딸 친구 성폭행 학원차 기사, 무죄 주장
- 잠실대교서 9시간 사이 남녀 잇따라 투신... 경찰 "연관성 확인 중"
- "연예인 시켜주겠다" 외국인 여성들 꾀어 한국서 접대부로 쓴 일당
- 김히어라, 학폭 가해 의혹에 입 열었다…"거짓 없이 나아갈 것"
- "한번 써보고 싶어서" 대낮 버스정류장서 여성 전기충격기로 공격한 40대 구속
- 도심의 떼까마귀, 골칫덩이인가 관광자원인가
- 조민 유튜브 계정 해킹 당해…"영상 사라질까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