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은 절대 바라보지 않고 ‘둥둥’ 북소리만 의지해 힘껏 노를 저어 나아간다

조선일보 2023. 9. 8.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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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항저우 아시안게임 출전을 앞둔 카누 용선(龍船) 남자 대표팀 선수들이 7일 충남 부여군 백마강에서 훈련하고 있다. 용머리를 단 배에 선수 12명이 타 드러머(맨 왼쪽)가 북소리로 속도를 조절한다. 아시안게임 용선(드래곤보트)에는 금메달 6개가 걸려 있다. 카누 종목은 드래곤보트(dragonboat)와 더불어 잔잔한 물에서 하는 스프린트(sprint), 급류에서 하는 슬라럼(slalom) 등으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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