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신예 라미, 동화 같은 비주얼…연기 활동 기대 UP
강다윤 기자 2023. 9. 8. 03:00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SM엔터테인먼트 신예 라미가 한 편의 동화 같은 싱그러운 비주얼을 뽐냈다.
라미는 지난 6일 '에스엠 액티스트(SM ACTIST)'와 공식 포스트 채널에 자신을 소개하는 '잇츠미(it’SMe)' 프로젝트 화보를 오픈했다.
공개된 화보 속 라미는 웃음기 없는 차분함부터 반짝이는 눈망울이 돋보이는 생기발랄함까지 특유의 맑고 청초한 매력을 선보였다.
라미는 그동안 아역 배우와 '에스엠루키즈(SMROOKIES)' 활동으로 큰 사랑을 받아왔다. 지난 5월에는 드라마 '오! 영심이'에서 상은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존재감을 각인시켰던 만큼, 앞으로 배우로서 보여줄 무궁무진한 활약에 기대감이 높아진다.
라미의 새로운 면면이 담긴 '잇츠미(it’SMe)' 프로젝트의 영상 섹션은 8일 ‘'에스엠 액티스트(SM ACTIST)'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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