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하고 선물받고…횡성 모바일 스탬프투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횡성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재성)은 오는 11월 30일까지 '횡성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
모바일 스탬프 투어 운영 장소는 횡성한우체험관을 기점으로 횡성 전통시장, 치악산국립공원 부곡탐방지원센터, 안흥찐빵 모락모락마을, 횡성 루지체험장, 횡성호수길(5구간, 망향의 동산)로 총 6곳이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스탬프 투어를 통해 횡성에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횡성에서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쌓고 기념품도 함께 받아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횡성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재성)은 오는 11월 30일까지 ‘횡성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 모바일 스탬프 투어 운영 장소는 횡성한우체험관을 기점으로 횡성 전통시장, 치악산국립공원 부곡탐방지원센터, 안흥찐빵 모락모락마을, 횡성 루지체험장, 횡성호수길(5구간, 망향의 동산)로 총 6곳이다.
스탬프 투어 참여는 각 관광지의 QR 배너를 촬영하고 해당 관광지에 대한 간단한 퀴즈를 풀고 스탬프를 획득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스탬프 6개를 모두 완성하면 매월 추첨을 통해 5명에게 횡성 8대 명품 중 1종을 랜덤으로 발송하고, 3개 이상의 스탬프를 획득하면 매달 선착순 50명에게 횡성의 주요 관광지와 8대 명품이 그려진 ‘횡성 시티컵’을 택배로 발송한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스탬프 투어를 통해 횡성에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횡성에서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쌓고 기념품도 함께 받아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현철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속보] 부모급여 '만0세 100만원·만1세 50만원' 내년부터 매달 지급
- 이주호 "서이초 교사 49재 추모제 참석 교사 징계 없다”
- 천연기념물 ‘붉은박쥐’ 원주 치악산서 8년 동안 서식
- 김진태 지사 “ 홍범도 장군 자유시참변 한복판 의혹 외면 못해”
- 춘천 역세권 개발 본격화 ‘춘천형 판교’ 탄력
- 에버랜드 "푸바오 중국 가는 날 협의 돌입… 내년 2~4월 추측"
- ‘손흥민 카페’로 유명한 춘천 ‘인필드’, 꼭 가봐야 할 여행지로 선정
- "로또 1등 당첨금 32억원 찾아가세요"…작년 10월 추첨·인천 미추홀구 판매
- '설악산 등반객 40년지기' 중청대피소 10월부터 철거 예정
- 동해 오징어는 옛말? 서해안서 오징어 공수하는 동해안 횟집들